지난 19일에 방송된 2015년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아육대)` 풋살 경기의 최후의 승자는 샤이니 민호였다.
일찌감치 두준과 민호의 라이벌 결승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아육대 풋살 경기는 박빙의 승부 속에서 에디킴의 선제골로 결국 FC청담이 1:0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윤두준은 동점골을 위해 애썼지만 끝내 설욕에 실패했고 지난해에 이어 민호는 2연패에 성공했다. 민호는 앞서 진행된 신예로만 구성된 막차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아육대 풋살 경기에서도 동점골과 역전골을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민호의 유니폼 역시 빛이 났다. 같은 유니폼에 같은 풋살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민호의 적당한 근육들과 기럭지로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육대 방송이 끝나자마자 `민호 축구화`, `민호 풋살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풋살 선수들의 유니폼과 풋살화 제품들은 모두 엄브로(UMBRO)의 제품들이다.
엄브로(UMBRO)는 1924년 축구 종주국 영국에 뿌리를 두고 있는 축구 정통 브랜드로 이미 국내외 많은 축구전문가들과 매니아들에게는 정평이 나있지만 3월 국내매장을 통해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15 SS 시즌 출시되는 초경량 축구화 Velocita(벨로시타)와 볼 컨트롤이 우수한 UX-1(유엑스원) 등은 엄브로만의 오랜 기간 축적된 정통 노하우로 완성된 고사양 퍼포먼스 라인으로 축구 플레이어들의 만족감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엄브로의 본 고장인 브리티시 감성을 담은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까지 동시에 선보여, 국내 축구시장과 축구문화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엄브로(UMBRO)는 1924년 축구 종주국 영국에 뿌리를 두고 있는 축구 정통 브랜드로 이미 국내외 많은 축구전문가들과 매니아들에게는 정평이 나있지만 3월 국내매장을 통해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15 SS 시즌 출시되는 초경량 축구화 Velocita(벨로시타)와 볼 컨트롤이 우수한 UX-1(유엑스원) 등은 엄브로만의 오랜 기간 축적된 정통 노하우로 완성된 고사양 퍼포먼스 라인으로 축구 플레이어들의 만족감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엄브로의 본 고장인 브리티시 감성을 담은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까지 동시에 선보여, 국내 축구시장과 축구문화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