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애초 기대보다 낮은 국내외 사업의 이익률을 감안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Hold)`로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부터 기다리던 비용 구조 개선이 시작됐다"며 "올해는 전년 대비 광고비 100억원 절감과 저수익 점포 정리를 통한 약 50억원 비용 절감으로 국내 영업이익률(OPM) 5%를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연구원은 "해외사업의 경우 중국은 성장성 개선, 일본은 수익성 관리에 초점을 둘 예정"이라며 "중국은 지속적 성장을 위한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고 일본은 매출 감소에 따른 수익성 하락 보완을 위해 온라인 채널 활용과 비용 절감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송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비용 절감을 통한 이익 개선이 예상되지만, 이제는 성장의 모멘텀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