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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월평균 가계소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SBS) |
지난해 월평균 가계소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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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월평균 가계소득이 화제다.
지난해 월평균 가계소득, 지출이 전년보다 개선됐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율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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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4/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월평균 가계소득`은 430만 2천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지난해 월평균 가계지출은 335만6천원으로 전년대비 2.9% 증가했다.
기획재정부는 "취업자가 늘면서 근로소득이 증가했고 기초연금 도입에 따른 공적연금 등 이전소득이 늘면서 가계소득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소비지출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2.8%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가계지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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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해 4분기 가계소득과 지출 증가율은 3분기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가계소득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 3.0%에서 4분기에 2.4%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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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소비지출 증가율도 0.9%로 3분기의 3.3%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특히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4분기 실질 소비지출은 -0.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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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기재부는 "금연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담배지출이 줄었고 이동전화 가입비 인하 효과 복격화와 알뜰폰 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 등으로 통신비가 감소한게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349만8천원으로 전년대비 3.5%가 늘었다.
또 기초연금 등에 힘입어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소득 5분위 배율(소득 1분위와 5분위만 비교)은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4.45배를 기록했다
설 연휴 수도권 개통 우회도로
설 연휴 수도권 개통 우회도로, 설 연휴 수도권 개통 우회도로
`설 연휴 수도권 개통 우회도로`가 화제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11일 "설 귀성객들을 위해 수도권 지역 11개 구간 65㎞의 도로를 개통하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4곳 45㎞를 우회도로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수도권 개통 우회도로` 교통혼잡에 대비해 남양주 마석IC∼대성교차로(11.7km), 팔당대교∼상평교차로(26.8km), 화성 팔탄교차로∼지월교차로(3.5km), 곤지암교사거리∼산이리(2.5km) 등 4개 구간을 우회도로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 연휴 수도권 개통 우회도로 관련 자세한 교통정보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02-2110-6824)과나 도로교통정보센터(02-2110-6780 ARS 1333)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