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연인들에게 있어 최대 이슈는 다름아닌 `밸런타인데이`이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이라면 이벤트도 함께 준비해보자. 특히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면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서로의 발을 씻겨주는 이벤트를 추천한다.
SBS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축구선수 기성용이 한혜진을 위해 무릎을 끓고 세족식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가 된바 있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세족식, 몇 가지 재료들만 있다면 쉽게 끝낼 수 있다. 알프레산 발샴푸는 발 전용 세정제이다. 족욕제로도 사용 가능한 알프레산 발샴푸는 건조, 각질, 냄새 등 트러블성 발 관리를 위한 전문 제품으로 특유의 피치향은 상큼한 기분마저 들게 한다.
세족식 이후 풋크림으로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알프레산 3번 폼크림(풋크림)은 발피부 표면에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탄력을 개선하고, 비늘처럼 갈라지는 발피부를 보호한다. 높은 함량의 우레아 제품으로 탁월한 보습력을 느낄 수 있는 알프레산 풋크림은 이미 유명 뷰티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돼 유명세를 탄 제품이기도 하다.
알프레산은 CJ올리브영에서 독점 판매중이며 알프레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각종 판매정보 및 이벤트 관련 다양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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