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2.74

  • 215.27
  • 3.73%
코스닥

781.97

  • 26.92
  • 3.33%
1/3

이한구 "내년 총선 안 나간다"··현역의원 첫 불출마 선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한구 "내년 총선 안 나간다"··현역의원 첫 불출마 선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누리당 이한구 (70) 의원이 내년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현역의원으로서는 이 의원이 처음이다.

    ADVERTISEMENT




    대구 수성갑이 지역구인 4선 중진인 이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DVERTISEMENT


    "내년 실시되는 20대 총선에 지역구에서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 지역의 젊고 유능한 후보자를 미리 정하고

    그 분이 충분히 선거운동을 할 시간을 드리기 위해 당협위원장직을 사퇴하고 후임을 물색하도록 당에 미리 요구해놨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앞으로 국회의원 임기가 1년 정도 남아있지만, 이 기간에는 조금 더 열심히 경제 혁신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환경이나 내부 구조상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련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지난 16대 총선에서 정계에 입문한 이 의원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한 후 미국 캔자스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뒤

    대우경제연구소 사장을 지낸 당내 대표적 경제전문가로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힌다.

    ADVERTISEMENT


    정치를 시작한 뒤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과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냈고,

    박 대통령의 `경제선생님`으로서 유력한 경제부총리 후보로 거론돼 왔다.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