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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래퍼'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지담 칭찬 "10년 후 제2의 윤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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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지담 칭찬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어." (사진=엠넷)


`미모의 래퍼`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지담 칭찬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미녀 래퍼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지담 칭찬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어."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래퍼 제시가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두고 제시, 졸리브이, 치타, 지민,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 등 8인의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랩 대결 결과 1번 트랙 미션에서 육지담이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에 제시는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이 중에서 나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있다가 봐요. 아마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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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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