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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예상치 못한 변수 등장! 특별 상여금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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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특집의 결말이 공개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14회-끝까지 간다 편에서는 6명의 멤버들이 의문의 상자를 열면 특별상여금이 지급되는 상자 추격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특별상여금은 다른 멤버들의 출연료에서 분할 인출되어 지급되는 것으로 밝혀져 상자를 손에 쥐기 위한 멤버들의 필사적인 쟁탈전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오는 14일, ‘끝까지 간다’ 2탄이 그려지는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한 번도 상자를 열지 못해 상금을 획득하지 못한 유재석과 정형돈 등을 포함, 모든 멤버들의 탐욕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계약서 내용에 따라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등장, 무한 이기주의가 또 한번 장악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과연 상금을 향한 멤버들의 욕망과 탐욕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지 ‘무한도전’-끝까지 간다 편은 오는 14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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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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