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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은, 세월 지나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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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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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스쿨’에 출연한 임성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9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는 “매주 특급 추억 손님들과 함께하는 월월추! 아니 이 언니 누구야. 영턱스클럽의 임성은 씨!!! 월요일에 떠나는 추억여행.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월월추 함께해요! 쿨의 김성수 씨도 왔어요! 어서 모이세욧”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올드스쿨’ 대기실에 앉아 있는 임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임성은은 단발머리와 가죽 재킷으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성은에 누리꾼들은 “임성은 컴백” “임성은 진짜 똑같다” “임성은 하나도 안 변했네” “임성은 어머나” “임성은 파이팅” “임성은 새 앨범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년 영턱스클럽으로 데뷔한 임성은은 2000년부터 팀을 탈퇴해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6년 6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뒤 필리핀에서 리조트 스파 사업을 하며 연예계를 떠났던 임성은은 얼마 전 컴백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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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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