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1872억 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이 예상한 흑자 규모인 3530억 엔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지난해 7월 이후 꾸준한 흑자는 달성한 것입니다.
마켓워치는 "최근 몇 달간 엔화 약세 덕에 해외 투자 수익이 급증, 경상수지 흑자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하반부터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는 국제유가가 무역수지 적자폭을 완화하는데 일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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