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8.64

  • 46.72
  • 1.91%
코스닥

717.96

  • 12.20
  • 1.73%
1/4

SH공사, 올해 첫 시프트 290세대 공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H공사가 올해 첫 시프트 290세대를 10일 공급한다.

공급단지는 목동센트럴푸르지오 신규 61세대와 강일·내곡·마곡·은평·청담자이 등 잔여공가 229세대 등 총 290세대다.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80% 수준이며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한 주택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50~60% 수준이다.

입주예정기간은 목동센트럴푸르지오는 2015년 8월부터 9월까지이며 그 외 단지는 2015년 6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특별공급·일반공급 1순위자 2월 24~25일, 일반공급 2순위자는 2월 26일, 3순위자는 2월 27일에 접수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250%를 초과할 경우에는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