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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박선영, 눈 앞에 나타난 정찬 보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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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현성이 정임을 또 납치했다.

2월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70회에서는 자신을 다른 장소에 가둔 사람이 현성(정찬 분)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정임이 갇혀 있는 장소에 난입하는 폭력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빈이 고용한 폭력배들과 새로 난입한 폭력배들 간의 싸움이 벌어졌고 정임은 새로 난입한 폭력배들의 손에 의해 다른 장소로 옮겨졌다.


정임은 자신을 다른 곳에 가둔 사람이 도대체 누군지 알 수 없어 더 불안해했다. 정임은 다른 창고에서 현성과 마주했다.

정임은 경악했다. 그 시각 혜빈의 귀에 정임이 사라졌다는 소식이 들어갔다.

현성은 혜빈에게 “한정임 내가 데리고 있어. 당신 한정임이 그레이스라는 것을 알면서 말 안했더라? 이 일에 있어서는 한 편인줄 알았는데”라며 비꼬았다.

이어 현성은 “내가 잘 데리고 있을 테니 걱정마. 전시회 성공은 나도 바라던 일이니까”라며 정임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지 않았다.

전화 통화 내용을 다 들은 정임은 “당신들 뜻대로 될 거 같아?”라며 현성에게 경고했다. 그러나 현성은 정임을 비웃으며 “한정임씨 뜻대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라며 정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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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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