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KBS2 '여유만만' 박광일 "'고종 커피독살사건'...커피맛을 알아 살았다"

관련종목

2026-08-03 21:5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BS2 `여유만만` 박광일 "`고종 커피독살사건`...커피맛을 알아 살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BS2 `여유만만` 박광일 "`고종 커피독살사건`...커피맛을 알아 살았다"

      `여유만만`에 출연한 역사여행전문가 박광일이 `고종 커피 독살 사건`에 대해 전했다.

      ADVERTISEMENT




      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역사문화 기행-덕수궁` 편으로 꾸며져 역사여행전문가 박광일, 역사학자 김인호, 역사만화가 김태권, 궁궐 해설가 송용진, 아나운서 이각경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고종이 커피를 정말 좋아했다던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광일은 "고종은 커피를 잘 마셨다. 그 시절 커피는 단맛으로 먹었지만 고종은 향기부터 맛까지 잘 알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광일은 `고종 커피 독살 미수 사건`에 대해 "커피맛과 향기를 잘 아는 고종은 아편을 넣은 커피를 조금 맛본 후 먹지 않았다. 하지만 커피 맛을 몰랐던 순종은 독을 탄 커피를 마시고 피를 토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조영구는 "나는 아직도 커피맛을 모른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