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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투명인간', "직장인들과 함께 했던 신선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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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이 ‘투명인간’ 출연 소감을 전했다.

최여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투명인간’ 2월 4일 저녁 11시. 직장인들과 함께 했던 신선한 하루.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선물해 드리는 좋은 힐링 프로그램~~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투명인간’ 촬영 당시 최여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여진은 수건으로 만든 양머리를 쓰고 목욕 가운을 입은 모습과 흥겨운 춤을 추고 있는 두 가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에 누리꾼들은 “최여진 ‘투명인간’” “최여진 진짜 매력 있는 듯” “최여진 예쁘다” “최여진 장난 아니다” “최여진 저런 옷을 입어도 예뻐” “최여진 최고다” “최여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여진은 이날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서 클럽, 유치원, 사우나 등으로 변한 회사 내의 3가지 상황극에 적극 참여하며 때에 따라 다른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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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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