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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자금유출 가능성 대비…토빈세는 검토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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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자금유출 가능성 대비…토빈세는 검토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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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자금유출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지만 토빈세(외환거래세) 도입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이 토빈세 도입 가능성을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지금까지 외환 건전성 방향이 과도한 단기자금의 유입을 억제하는 쪽으로 운영이 됐다면 이제는 자금이 유출되는 가능성에 대비하는 외화건전성 제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세계 각국의 통화전쟁과 관련해선 "우리도 확장적인 재정, 통화정책을 기본 스탠스로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금년 들어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많은 점을 유의해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환율 수준과 관련해선 "원화의 흐름이 원화 강세로 가고 있지는 않다"며 "환율이 1100원대인데 다른 통화에 비해 달러의 강세에 기인한 바가 큰 걸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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