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포스텍, 티타늄보다 가볍고 강한 신철강소재 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스텍, 티타늄보다 가볍고 강한 신철강소재 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좌: 김낙준 교수, 우: 김한수 교수>
    포스텍 연구진이 자동차에 사용되는 철강 소재보다 강도는 50% 이상 높으면서 가공성은 더 우수하고 무게는 훨씬 가벼운 새로운 철강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김낙준·김한수 교수팀은 학술지 `네이처`에서 철에 알루미늄을 첨가해 내부구조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티타늄에 버금갈 만큼 `튼튼하면서도 가볍고, 변형 시 쉽게 부러지지 않는` 철강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한수 포스텍 교수는 “무게와 강도, 그리고 연성이 모두 우수한 새로운 소재로서 그 비용도 저렴하고 기존 철강제조설비를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에 고안된 합금설계 개념을 응용하면 조선, 토목 등 경량화가 필요한 구조재의 또 다른 합금 개발의 가능성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