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9.78

  • 21.79
  • 0.82%
코스닥

774.49

  • 4.69
  • 0.6%
1/4

영턱스클럽 임성은, 컴백 예고 "한국과 무대 그리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턱스클럽 임성은, 컴백 예고 "한국과 무대 그리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컴백을 예고했다.

오늘(4일)한 매체는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올해 새로운 앨범을 발매, 무대에 오른다고 단독 보고했다.

임성은은 현재 보라카이가 아닌 한국에서 지내며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앨범의 장르, 발매일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롱 알려졌다.

임성은 측 관계자는 “임성은은 오랜 시간동안 해외에서 거주하면서 한국과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컸다. ‘무한도전’ 토토가 열풍 이전부터 커맥을 계획했고 열풍에 힘입어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영턱스 클럽 임성은”, “엉턱스클럽 임성은 컴백”, “영턱스클럽 임성은, 컴백 정말 오랜만이다”, “영턱스클럽 임성은, 반갑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성은은 1992년 솔로로 데뷔, 이후 1996년 영턱스클럽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