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송일국 / 정승연)
송일국, 정승연 판사에 모닝 `입 맞춤`...7년차 부부의 위엄
송일국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 정승연 판사와 로맨틱한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송일국은 이른 아침부터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와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던 아내에게 산책 중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다.
이후 삼둥이를 아침식사를 마쳤고, 정승연 판사는 아이들이 먹는 것을 설거지했다. 이때 송일국이 정승연 판사 곁에 다가갔고, 거침없이 기습 입맞춤을 하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한편, 정승연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이며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뛰어난 미모에 의외로 노래까지 잘한다고 한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승연 판사 송일국, 오 7년차 저러기 힘든데", "정승연 판사 송일국,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정승연 판사 송일국,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