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일 브런치 먹으러 가는 길. 중고등학교 내내 따고 다니던 초밥 머리. 가야금 공연 전용 가르마가 이젠 쉬크하고 싶을 때 하게 된다는 아이러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5대5 가르마에 머리를 단정히 묶고 있다. 특히 그는 민낯에도 불구 잡티 없는 피부는 물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하늬”, “이하늬 민낯”,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이하늬 너무 예쁘다”, “이하늬 ‘빛나거나 미치거나’ 잘 보고 있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MBC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