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로드fc 미녀파이터 데뷔승 '청순' 박지혜vs '섹시' 송가연

관련종목

2024-11-29 23:5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로드fc 미녀파이터 데뷔승 `청순` 박지혜vs `섹시` 송가연



    얼짱파이터 박지혜와 송가연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경기에 출연해 일본선수 이리에 마유를 2라운드에서 파운딩으로 TKO 승리를 거둔 박지혜의 경기 후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경기 후 공개한 사진에서 박지혜는 오른쪽 눈에 살짝 멍이 들었지만 브이 포즈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박지혜는 "눈에 살짝 멍이 든 것 빼고는 괜찮다. 멍 빠질 때 까지 쉬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일 시작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박지혜는 168cm의 48kg(아톰급)으로, 지난 2011년 처음 격투기에 입문해 복싱 1 전, 주짓수 2 전의 경력을 가진 파이터다.


    이날 원조 미녀파이터 송가연 선수도 경기를 관전해 이목을 끌었다. 로드걸 출신 송가연은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이목을 끌었다.


    이후 지난해 9월까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또 송가연은 지난해 8월 ‘로드FC 017 (VS 에미 야마모토)’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뤄 1승을 거뒀다.


    이처럼 격투기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미녀 파이터들이 등장하면서 격투기 팬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로드fc 박지혜 송가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드fc 박지혜 송가연, 둘 다 정말 예쁘다","로드fc 박지혜 송가연, 격투기 재밌겠다", "로드fc 박지혜 송가연, 멍들어서 아프겠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