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찾아가는 트렌드 사업의 빈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역시 브랜드화되어 가고 있다. 이는 메이크업 서비스도 다르지 않다. 이런 브랜드화에 힘입어 전문 출장 기업 ‘감성 출장 메이크업’이 론칭과 동시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감성 출장 메이크업’은 전문 상담을 통해 소비자가 바라는 스타일과 시선, 생각하는 이미지를 충분히 상담하여 소비자의 얼굴형과 눈매 등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색깔과 매력을 살려 당일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감성 출장 메이크업’ 서권연 대표는 “출장 시 1:1 맞춤 서비스로 2인이 가는 일은 없다”며, “고객과 아티스트가 서로 만족하기 위해 처음부터 한 아티스트가 책임을 다하며, 충분한 상담과 전문가의 어드바이스로 구상된 스타일을 연출한다”고 전했다.
또한 “프로 지역 원장들과 탑 아티스트만을 섭외해서 경력사항과 활동내역을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다”며 “예약 즉시 지역원장과 탑 아티스트를 섭외 후 전화상담은 물론, 사전예약 상담으로 소비자의 교감을 갖고, 지역 원장들과 탑 아티스트들이 당일 방문으로 모든 서비스는 이루어지고 마무리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송매체와 광고, 잡지사 등에 현직으로 있는 지역원장들과 탑 아티스트들이 운영하는 출장 메이크업 ‘감성 출장 메이크업’은 각 아티스트들의 프로필과 포트폴리오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놓으며, 소비자로부터 믿음을 사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출장 메이크업
‘감성 출장 메이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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