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용카드 회사 비자의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비자는 현지시간 29일 지난 4분기 순익이 16억달러, 주당 2.53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2.49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수치입니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34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 비자는 이날 주식을 4대 1비율로 분할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주식분할은 오는 3월19일 거래부터 적용되는데 이로써 다우지수에서 가장 비싼 주식은 비자가 아닌 골드만삭스가 됩니다.
비자가 다우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이전 9%에서 2.5%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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