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진세연의 실물에 세계에서 제일 예쁘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는 배우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아까 옥상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구체적으로 못 봤는데 정말 예쁘다”며 “전세계에서 제일 예쁘다”고 말해 진세연의 실물을 극찬했다.
이에 하하는 “형수님이 예쁘냐, 진세연이 예쁘다”고 질문을 했고, 강호동은 “너 한 번 웃기려고 내 가족 얘기 하지 말라고 했지”라며 하하를 걷어차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호동이 전세계에서 제일 예쁘다고 극찬한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뛰어난 미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진세연은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에 “장마가 지나가고 화창한 날씨가 빨리 왔음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분홍색 원피스와 단정한 단발머리로 청순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는 반면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세연”, “진세연 예쁘다”, “투명인간 진세연”, “투명인간 진세연, 실물 미녀”, “투명인간 진세연, 안 예쁠 때가 언제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해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출연한 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