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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유덕화 韓에서 매우 유명, 호흡 맞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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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유덕화 韓에서 매우 유명, 호흡 맞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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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라가 유덕화와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클라라는 홍콩에서 열린 中 영화 ‘가기왕자’ 크랭크업 파티에 참석했다.


    클라라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홍콩에서의 촬영이 정말 편안하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홍콩이나 중국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라는 "장쯔이나 유덕화를 매우 좋아한다"며 "유덕화는 한국에서도 매우 유명한 배우다.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유덕화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유덕화”, “클라라 유덕화, 같이 작품?”, “클라라, 유덕화 꿈꾸기 전에 한국으로 와서 해명해야 될 듯”, “클라라 유덕화, 영화라”, “클라라, 유덕화보다 급한 건 소속사 분쟁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9월 폴라리스 이 모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계약 해지 통보를 했고, 폴라리스 측은 지난해 10월 클라라를 공갈 및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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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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