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28일 수요 사장단회의 브리핑에서 "채용 문제는 계열사별로 경영상황, 실적, 경기여건 등을 감안해서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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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에서 전체적으로 방침을 정하거나 인사 정책을 정한 것이 없단 설명입니다.
다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제가 어려울 것 같다며, (채용도) 거기에 맞춰서 조정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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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상공회의소는 전날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의 신규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2.3% 줄어들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