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대표 김종완. 066910)이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4대의 변신 특공카 ‘특공트랜스’를 출시한다.
지난 해 12월 미니특공대 첫 완구로 ‘특공 트랜스웨폰’ 출시로 인기 몰리를 한데 이어 볼트봇, 맥스봇, 새미봇, 루시봇이 각각 자동차 모드로 변신하는 ‘특공트랜스’를 선보여 상반기 완구 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
특공트랜스’는 4개의 특공로봇이 각각 특공카로 변신할 뿐 아니라 2대씩 합체하여 중형로봇인 ‘볼트맥스트론’과 ‘새미루시트론’으로, 그리고 4대의 로봇이 다시 합체하여 거대한 하나의 로봇인 ‘포스자이언트론’으로 변신한다.
또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극장판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 새로운 악당의 습격>이 내달 5일 개봉한다. 미니특공대 극장판은 새로운 캐릭터와 사건들로 구성돼 더욱 강력해진 미니특공대의 활약과 시즌2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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