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에는 배우 김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은 "일주일 전에 송승헌이 밥을 사줬다. 같이 이야기도 많이 했다"고 전하며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팀과의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남자 셋 여자 셋`을 함께 했던 이제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현재 미국에서 사업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진은 "내가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장가를 못 갈 줄 몰랐다. 함께 활동한 좌회전 멤버들은 다 잘 지내고 있다"며 좌회전 멤버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진은 "정용석은 신사동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재희는 결혼해서 딸이 둘이다. 난 나를 키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진은 1994년 좌회전 멤버로 데뷔, 1996년 연기자로 전행해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며 안녕맨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김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진 근황, 송승헌이랑 계속 친하게 지내는구나”, “김진 근황, 완전 오랜만이다”, “김진 근황, 요즘은 뭐하고 지내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