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9.75

  • 44.92
  • 1.79%
코스닥

679.33

  • 15.06
  • 2.17%
1/3

[포토] 모델 김기범, 훤칠한 롱다리에 눈길이~

관련종목

2024-11-29 11:2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엑스 키엘 부티끄에 안정환 아들 안리환, 박민하부터 배우 남보라, 이영은까지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23일 열린 행사는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2015년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울트라 러브 캠페인`을 기념하고 응원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울트라 러브 캠페인`의 사회 공헌 파트너 안리환, 박민하 어린이와 배우 이영은, 오창석, 현우, 남보라, 박시은, 이혜원, 경수진, 모델 이영진, 이승미, 김기범, 슈스케 출신 가수 김필, 박보람, 브라이언 박, 로열 파이럿츠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대표 스타이자 키엘 프렌즈가 대거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키엘의 2015 `울트라 러브 캠페인`에는 안정환, 박창민 아나운서, 배우 김호진의 자녀인 안리환, 박민하, 김효우 어린이가 사회 공헌 파트너로 함께했다.
    이들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정 출시하는 `키엘 울트라 러브 컬렉션` 제품의 라벨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어린이 환우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사람들의 캠페인 동참을 권유하는 등 착한 면모를 뽐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