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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강예원 탈락 "결국 집으로?"..시청자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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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강예원 탈락 "결국 집으로?"..시청자도 `깜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배우 김지영과 강예원 그리고 이다희가 여군 부사관 후보생에서 탈락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에서는 김지영, 이지애,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엠버 등 8명의 멤버들이 훈련소에 입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8명의 멤버들은 건강상태와 체력 테스트를 시행했다. 이중 3명은 테스트를 통해 불합격 처리를 받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

소대장은 시험 이후 결과를 발표했다. 김지영과 강예원 이다희는 체력과 신체 검사 등에서 불합격 처리를 받았다. 이에 이들은 집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

면접, 신체검사 체력검사로 진행된 심사에서 이지애, 안영미, 에프엑스 엠버, 윤보미, 박하선이 합격했다.

김지영은 "부끄러워서 가족을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보이며 아쉬워했다.

특히 이다희와 강예원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멤버들중 짐을 가장 많이 갖고 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귀가를 앞두고 막막한 모습을 보이다 귀가 전 다시 소대장을 찾아가 "기회를 한 번 더 달라고"말하기로 결심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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