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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매드클라운, 저작권료 정산 방식에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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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개리와 매드클라운이 저작권료에 의문을 제기했다.

개리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하시는 분들 저작권료 어떻게 들어왔나요?”, “작년부터 저작권료가 거의 똑같은 금액으로만 입금되고 있네요. 뮤지션 분들 일단 힘내십쇼”라는 글을 게재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매드클라운은 이 글을 리트윗(인용)하며 “저작권협회는 지난달 저작권료 누락분에대해서 왜 별다른 공지가 없는 걸까요. 저 포함 저작권료로 생활 이어가시는 음악인들도 많을 텐데. 이번 달은 제대로 정산이 이루어진 건지 뭐가 어떻게 되는건지 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앞으로도 몇 달 이상 40%만 입금한다던데요. 답답한 현실”이라는 멘션을 개리에게 직접 보내 답답함을 토로했다.

개리 매드클라운 저작권료에 누리꾼들은 “개리 매드클라운 저작권료” “개리 매드클라운 저작권료 헐” “개리 매드클라운 저작권료 뭐지” “개리 매드클라운 저작권료 논란 생기겠네” “개리 매드클라운 저작권료 정당한 대가는 지불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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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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