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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내 뼈에 구멍이 숭숭 '골다공증'...재치기하다 척추 부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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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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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좋은 날` 내 뼈에 구멍이 숭숭 `골다공증`...재치기하다 척추 부러진다?


      김진환 정형외과 교수가 골다공증 환자에 나타나는 증상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김진환 교수, 정호연 내분비내과 교수, 서희선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배연정, 이용식 코미디언이 출연했다.


      김진환 교수는 "65세 이상 골다공증 환자 3명중 1명이 척추골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진환 교수는 "고관절 골절 환자 5명 중 1명은 사망한다"라며 "고관절 골절 환자의 경우에는 암환자보다 단기 사망률이 높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관절이 골절되면 꼼짝없이 누워만있어 당뇨나 고혈압 같은 2차 합병증이 올 확률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진환 교수는 "50세 이상 여성 10명 중 8명이 골다공증 환자다"라며 "우리나라 50세 이상 여성 약 35%가 골다공증 환자다. 70세 이상 여성은 약 65%이다"라고 덧붙였다.

      서희선 교수는 "골다공증 환자 10명 중 9명이 자신이 골다공증 증상이 있는지 몰랐다"라며 "그 이유가 골다공증을 발견하기 전까지 나타나는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 뼈가 부러지고 나서야 골다공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 한가지 예로 서희선 교수는 "재치기 하다가 척추가 부러져 병원에 오면, 그제야 골다공증임을 발견하다"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서희선 교수는 "65세 이상 여성과 70세 이상 남성은 반드시 골밀도 검사를 해야한다"라고 조언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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