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자기야-백년손님' 최위득, 가수 현철과 재회 '알콩 달콩 로맨스'

관련종목

2026-01-01 00:3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자기야-백년손님` 최위득, 가수 현철과 재회 `알콩 달콩 로맨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위득과 가수 현철이 재회했다.

      2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장모 최위득과 가수 현철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평소 현철의 팬이었던 장모 최위득은 전화로나마 통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 이후로는 일면식이 없는 상황. 갑자기 이 서방은 결혼식 주례를 맡았다며 서울로 향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현철이 축하 가수로 등장했기 때문.

      장모는 현철의 등장에 웃음꽃이 피었고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식이 끝나고 단 둘이 만날 기회가 주어진 것.




      최위득은 소녀처럼 변해 수줍어했다. 그 모습에 이만기는 "형님 앞에서 내숭 떠냐"며 놀라워했고 현철과 최위득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서로 입가에 묻은 걸 닦아주는가 하면 음식을 먹여주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이만기가 황당해하자 최위득은 이만기를 향해 "눈 감아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