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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서인국, 장소불문 대본앓이 '읽고 또 읽고'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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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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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얼굴` 서인국, 장소불문 대본앓이 `읽고 또 읽고`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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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얼굴` 서인국, 장소불문 대본앓이 `읽고 또 읽고` 열정

      `왕의 얼굴`에 출연중인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KBS2 드라마 `왕의 얼굴`의 서인국(광해)이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인국은 다채로운 복색으로 대본 삼매경에 푹 빠져있다. 황금빛 문양이 새겨진 곤룡포부터 위엄 넘치는 세자복, 관상쟁이 병풍도사 차림, 여심을 흔드는 푸른 도포까지 팔색조 변신을 거듭하는 가운데 예의 수려한 미모와 대본 집착만큼은 도통 변하지 않는다.

      사극에는 첫 출연인 서인국이 연기파 배우에게도 쉽지 않은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던 까닭은 `쪽잠`을 자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대본 리딩에 있었던 것이다.



      찬바람에 손이 곱아드는 촬영장에서도 대본을 꼭 쥔 채 극 전개를 꼼꼼히 체크하고 대사 연습을 반복하는 서인국은 현장에서 엄청난 `연습벌레`로 불리며 스태프들마저 감탄하게 한다는 후문이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사진=KBS2 ‘왕의 얼굴’)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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