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전문 2차 공개… 클라라 거짓말 논란 즐기나?
디스패치가 클라라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규태 회장의 카톡 문자 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스스로를 `구라라`로 희화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디스패치 클라라 논란 문자 전문 공개 사진 정보=방송화면캡처)
2013년 9월 `SNL코리아`의 코너 `진격의 모델` 편에서는 클라라가 김민교에게 "그 모델 언니(송경아)가 오빠를 좋아한다"며 거짓말 하는 연기를 펼쳤다.
이에 송경아는 클라라의 머리채를 잡고 "어디서 또 거짓말이야!"라고 외쳤다. 김민교 역시 클라라를 향해 "구라라"라고 외쳤다.
이는 한동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클라라의 거짓말 논란을 간접적으로 디스한 것이다. 구라라는 끊임없이 거짓말 논란을 일으켰던 클라라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디스패치 클라라 논란 문자 전문 공개 사진 정보=방송화면캡처)
한 누리꾼은 `거짓말 논란을 뒤로하고 방송에 출연한 클라라는 거짓말 때문에 이슈가 되는 것을 즐기는 거 아니냐`며 클라라를 비판했다.
한편 디스패치는 21일 오후 클라라와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이규태 회장의 카톡 문자 내용을 `시간순`으로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이번 보도에서 클라라가 분실했다는 5, 6, 7월의 문자까지 추가했다. 단, 제 3자가 개입되는 일부 대화는 제외했다고 밝혔다.
앞서 클라라는 디스패치가 자신과 이규태 회장의 문자 내용을 이규태 회장에 유리하게 편집했다며 언론재판에서 사형을 확정받았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디스패치 클라라 논란 문자 전문 공개 사진 정보=대만GQ)
디스패치의 새로 공개한 대화 내용에서도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에게 자신을 지속적으로 어필한점이 드러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디스패치 클라라 논란 문자 전문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디스패치 클라라 논란 문자 전문 공개, 클라라는 논란이 되는 걸 즐기는 거 같다","디스패치 클라라 논란 문자 전문 공개, 한편으론 불쌍하네..", "디스패치 클라라 논란 문자 전문 공개, 거짓말을 너무 자주해서 못 믿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