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몸매종결자` 유승옥vs `디스패치 문자논란` 클라라
스타킹에 출연해 완벽한 몸매를 뽐낸 유승옥과 디스패치 문자 공개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원조 섹시미녀 클라라의 몸매가 화제다.
(몸매종결자 유승옥 디스패치 문자논란 클라라 사진 설명=슈어/ 유승옥sns)
클라라는 언더웨어 화보에서 핑크빛 속옷을 입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클라라는 대만 화보에서 세미누드를 촬영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대만 화보에서 클라라는 보일 듯 말 듯한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클라라는 디스패치의 문자 공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언론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며 심경을 전했다.
(몸매종결자 유승옥 디스패치 문자논란 클라라 사진 설명= 클라라sns/ 유승옥sns)
원조 섹시미녀 클라라가 화제인 가운데 스타킹에 출연해 클라라 못지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낸 유승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는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로 톱5에 진출한 주인공 유승옥이 출연해 `35-23-36`의 꿈의 몸매를 자랑했다.
(몸매종결자 유승옥 디스패치 문자논란 클라라 사진 설명=클라라sns/ 방송화면캡처)
유승옥의 몸매로 스튜디오가 환호성으로 가득차자 강호동은 “타고난 몸매냐?”라고 물었다. 이제 유승옥은 “비율은 타고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유승옥은 “내가 출전한 커머셜 모델 부분은 서양인 몸매 위주로 뽑으니깐 동양인이 우승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유승옥은 자신의 sns에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옥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매종결자 유승옥 디스패치 문자논란 클라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종결자 유승옥 디스패치 문자논란 클라라, 둘 다 몸매 최고다", "몸매종결자 유승옥 디스패치 문자논란 클라라, 부러우면 지는거다", "몸매종결자 유승옥 디스패치 문자논란 클라라, 정말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