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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4월 출산, "공개 시기 고민할 수 밖에…" 강병규 발언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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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4월 출산

이민정 4월 출산 소식과 함께 강병규 발언이 화제다.

19일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중임을 인정했다.

해당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발표 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던 점을 이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해 12월 미국 LA로 함께 떠났던 남편 이병헌 없이 홀로 귀국했다. 당시 두 사람은 미국에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으로 SNS에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민정 4월 출산에 지난 2012년 강병규의 트위터 발언도 화제다. 당시 그는 "트친님들 이변태 얘기해 달라고 조르지 마셔요. 저 지금 전화기 때문에 심적 고통이 많답니다. 이변태가 분명 사귀지 않는다고 했었죠? 또 심경글을 썼다구요? 아마, 조만간 임신 소식이 들릴겁니다"면서 "도대체 그XX는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추억이 몇 개야? 도대체 함께 누구랑 뭘하고 싶은 거야"라고 울분을 토한 바 있다.

이민정 4월 출산에 누리꾼들은 "이민정 4월 출산, 그랬구나" "이민정 4월 출산, 이민정 화이팅" "이민정 4월 출산, 태아교육 잘 하시길"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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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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