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기록원을 건립한다.
서울시는 은평구 옛 질병관리본부 자리에 시정 기록물 100만여 점을 보관할 `서울기록원`을 2017년까지 건립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청사의 설계도면부터 30년이 넘은 중요 시정기록물과 세월호 관련 민간 기록물까지 문서와 사진, 영상 등을 모아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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