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던 배우 대럴 윈필드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윈필드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현지 장례업체인 데이비스퓨너럴이 15일 웹사이트 성명에서 밝혔는데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고인은 와이오밍의 한 농장에서 일하던 1968년 `말버러 맨`으로 발탁됐고
이어 스타 반열에 오른 후에도 활동적인 카우보이로 지냈다.
그는 필립모리스가 1950년대 `말버러 맨` 선전물 제작을 시작하면서 의도했던
강인하고 개척적인 야외 스포츠 애호가의 전형으로 일반인들에게 받아들여져 인기를 누렸다.
윈필드는 자신이 말버러 맨에 발탁되지 않았더라면 삶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데이비스퓨너럴은 성명에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