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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발주처, 갑의 불공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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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발주처, 갑의 불공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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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발주처 등 갑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16일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개최한 `2015년 신년교례회 및 초청 강연회`에서 업계의 건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업계는 박 시장의 강연이 끝난 후 박 시장에게 대도심 서울의 특성을 고려한 적정공사비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과 발주처 등 갑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제값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하고, 특히 보도블럭 공사 부실화를 제값을 주면서 많이 개선됐다는 일례를 들면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업계는 또 서울시 인프라시설은 지난 70~80년대에 완공돼 노후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과 중장기 인프라정책이 시급히 필요하다며 관련 연구결과가 나오면 시정에 반영해 줄 것을 박원순 시장에게 요청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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