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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세자빈 김희정, 서인국-조윤희 관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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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세자빈 김희정, 서인국-조윤희 관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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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얼굴’ 김희정이 서인국과 조윤희의 사이를 알게 되었다.

    15일 방송된 ‘왕의 얼굴’ (연출 윤성식, 차영훈 극본 이향희, 윤수정) 17회 방송분에서 세자빈(김희정)은 광해(서인국)와 김가희(조윤희)의 사이를 알게 되었고, 광해의 마음을 얻을 수 없을 거란 생각에 슬픔에 잠겼다.


    ‘왕의 얼굴’ 오늘 방송분에서 광해는 김가희가 선조(이성재)의 후궁이 되었단 사실을 알게 된 후 며칠을 앓았고, 깨어난 뒤엔 이것이 ‘악몽’이라 여기려 했다.

    광해는 김가희의 이름을 부르며 사경을 헤맸고, 우연히 이를 보게 된 세자빈은 “저하께서 어찌 가희를 찾는 것이냐”고 의문을 드러냈다.


    중전(임지은)은 세자빈에게 광해와 김가희가 연모하는 사이임을 알렸고, 이에 세자빈은 “참으로 가혹하십니다”고 말했다.


    중전은 “이 어미가 세자를 위해 그 아이에게 못할 짓을 했습니다. 허나 어찌하겠습니까. 전하를 살려야 세자가 사는 것을요”라고 말해, 김가희가 후궁이 되는 것이 최선이었음을 밝히며 광해의 마음을 잘 보듬어 줄 것을 당부했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세자빈은 광해와의 첫 날밤에 “내가 가장 큰 죄를 짓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혼인하는 여인이라 생각했소”라고 말한 광해를 떠올렸다.

    광해와의 첫날밤에 세자빈은 ‘언젠가 저를 봐주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고 결심했었지만, 현재 세자빈은 ‘저하의 마음속에는 처음부터 그 아이만 있었습니다. 그런 저하의 마음을 제가 붙잡을 수 있을런지요’ 괴로움을 드러냈다.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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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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