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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흥행 비결은?· 올해 첫 천만영화 '예매율 아직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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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흥행 비결은?· 올해 첫 천만영화 `예매율 아직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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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시장` 흥행 비결은?· 올해 첫 천만영화 `아직도 예매율 20%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윤제균 감독 2번째 천만영화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을미년 새해 첫 `천만 영화`로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개봉 28일째인 어제 누적관객 수 1천만 1천70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국제시장`은 역대 국내에 개봉한 영화 중 14번째로 한국 영화 중에서는 11번째로 `천만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지난 2009년 `해운대`로 `천만 감독` 대열에 든 윤 감독은 한국 영화사상 처음으로 `천만 영화`를 두 편, 그것도 연달아 탄생시킨 감독이 됐다.

    국제시장 흥행의 원동력은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이다.


    나이든 세대는 어려웠던 경험을, 젊은 세대는 아버지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리게 한 것이 주효했다.

    몇몇 장면을 둘러싼 정치적 논쟁과 세대적 갈등은 영화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흥행에 한몫을 하기도 했다.


    특히 개봉 한 달이 안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지금도 예매율 20%를 넘을 정도로 국제시장의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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