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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운전 차량이 들이 받아…'병원行 2시간만에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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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교통사고

안정환 교통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밤 9시경 음주운전을 하던 24살 이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안 씨 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등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안 씨는 목과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는 상태로 크게 다지치 않아 병원에 간 지 2시간 만에 집으로 돌아갔다. 안 씨는 우리나라와 쿠웨이트의 `2015 아시안컵 예선전` 중계를 마치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신호 대기 중이었던 안 씨의 차량을 이 씨가 받은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안정환 교통사고에 누리꾼들은 "안정환 교통사고, 많이 안 다쳐 다행"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운전 아니라 감사" "안정환 교통사고, 무사해서 다행입니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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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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