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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95년생이 벌써 웨딩드레스?... '수지 닮은 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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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여자농구단` 신지현 선수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13일 KBS N스포츠 `바스켓W`에서는 여자농수 얼짱가드 신지현 선수가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신지현 선수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었으며, 매끈한 쇄골라인과 어깨라인, 조그만한 얼굴 등 운동선수보다는 여배우 못지 않은 외모를 뽐냈다.

한편, 신지현이 수지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지현 수지 미모 비교` 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되었는데, 사진 속에는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 소속 신지현의 모습과 가수 겸 배우 수지의 모습이 나란히 있었다.

농구계 얼짱이라고 불리는 신지현은 검정색 단발 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채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옆의 수지는 2011년 앳된 모습으로 신지현과 비슷한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신지현은 1995년생으로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에서 가드로 활동 중이다.

신지현 웨딩드레스 수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현 웨딩드레스 수지, 이쁘다" "신지현 웨딩드레스 수지, 닮았네" "신지현 웨딩드레스 수지,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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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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