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아침’에서는 해외토픽으로 졸음병에 잠식당한 마을을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카자흐스탄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졸음병에 대해 이야기 했다.
졸음병에 잠식당한 이 마을은 전체주민 680명 중 100명 이상에게 졸음병 현상이 나타났다.
졸음병에 걸리면 온몸에 마비가 오고, 기억을 상실한다. 또 환각 증세를 나타내며 한번 잠들면 이틀 이상 깨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 마을주민들은 졸음병 원인을 유해 물질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유해물질 수치를 검사해 본 결과 정상으로 나타나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