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이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14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안정환은 13일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신호 대기하던 중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안정환의 차량을 들이 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결과 사고 당시 김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는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사진=MBC)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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