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21.66

  • 72.07
  • 1.46%
코스닥

1,072.47

  • 8.06
  • 0.76%
1/3

지난해 취업자 53만명 증가…12년만에 최대 증가폭

관련종목

2026-01-27 11:2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취업자 53만명 증가…12년만에 최대 증가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조금 전 통계청이 지난해 연간 고용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취업자가 53만3천명 증가하며 12년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고, 청년실업률은 9%로 상승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주비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지난해 취업자 증가폭이 12년만에 최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조금 전 통계청이 발표한 `연간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2천559만 9천 명으로 전년대비 53만3천 명 증가했습니다.


      연간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 2002년 59만7천명을 기록한 이후 최대 수준입니다.

      통계청은 "제조업과 보건업, 사회복지서비스업, 도소매업 등에서 취업자 증가를 주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7%포인트 늘어난 60.2%로 집계됐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15~64세 고용률은 65.3%로 0.9%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증가 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20대와 50대의 구직활동으로 실업자가 증가하고 실업률도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실업자는 모두 93만7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 명 늘었고 실업률은 0.4%포인트 상승한 3.5%로 집계됐습니다.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9%, 25~29세 실업률은 8.3%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12월 취업자는 2천538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42만2천명 증가하는 데 그쳐 전달보다 증가폭이 축소됐습니다.

      고용률은 0.3%포인트 상승한 59.4%, 실업률은 0.4%포인트 증가한 3.4%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취업 준비자나 경력단절여성 등 숨은 실업자를 포함한 체감 실업률은 11.2%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TV 이주비입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