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는 1933년 우리나라 국보(당시 명칭 보물)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일련번호를 부여했다. 이에 일제강점기 그대로 현재 국보 1호는 숭례문으로 남아있다.
이후 숭례문이 국보 1호로서 대표성을 상실했다며 국민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등 일련번호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문화재청 측은 “국보 지정은 법 개정 사항이 아니어서 ‘국보 숭례문’ ‘국보 훈민정음 해례본’ 등으로 전체 목록을 나열해 고시하면 효력이 발생해 절차가 간단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국보 일련번호 폐지 추진, 무슨일이지?”, “국보 일련번호 폐지 추진, 논란이 일 듯”, “국보 일련번호 폐지 추진, 그렇군”, “국보 일련번호 폐지 추진, 잘 관리하자”는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