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약세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습니다.
오늘(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원 내린 1,082.9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환율은 역외(NDF) 환율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역외(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 물은 1086원에 최종 호가됐습니다.
최근 1개월 물 스와프포인트(+1.4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090원)보다 5.45원 하락한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아시아 통화의 전반적인 강세 속에 달러화가 조정을 받았다"며 "원/달러 환율은 1,080원선에서 지지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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