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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붐, 도박사건에 이휘재 "배팅할 때 담배 많이 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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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붐

붐이 도박 혐의 이후 지상파에 복귀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미래예측 버라이어티 ‘나비효과’에는 야근을 하면 딸의 하이힐이 높아진다는 예측을 가지고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야간 게임을 하지 않느냐’는 한 출연자의 말에 붐은 깜짝 놀랐다. 붐은 “어후 깜짝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이휘재는 ‘담배값이 오르면 혼전 계약서를 쓴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붐은 청정간을 지녔다. 술도 한 잔도 못 한다”며 “담배는 정말 많이 피운다”고 폭로했다.

이어 “붐은 항상 담배를 피고 있다. 배팅할 때도 폈을 것이다”고 말해 붐은 고개를 떨궜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비효과 붐”, “나비효과 붐, 이휘재 말 좀 지나치다”, “나비효과 붐, 이휘재 발언”, “나비효과 붐, 이휘재 말 장난인 거 아는데 듣기 그렇다”, “나비효과 붐, 복귀 언제 했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효과’는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7인의 미래 평가단이 베일에 가려진 예언자의 특이한 예언이 어떤 과정을 통해 나오는 것인지 유추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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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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