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이 종현 첫 솔로앨범 발매를 응원했다.
엑소 찬열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현이형의 첫 솔로!! ‘데자-부’!!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 뮤뱅 파이팅입니다!! 여러분 노래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종현 첫 솔로앨범 선 공개곡 ‘데자부’ 스트리밍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엑소 찬열과 샤이니 종현은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식구다.
종현 첫 솔로앨범 응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종현 첫 솔로앨범” “종현 첫 솔로앨범 잘 됐으면 좋겠다” “종현 첫 솔로앨범 무대가 기대 돼” “종현 첫 솔로앨범 찬열이 훈훈하다” “종현 첫 솔로앨범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종현은 오늘(9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솔로 앨범 활동에 나서,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뮤직뱅크’와 ‘인기가요’에서는 더블 타이틀 곡 ‘Crazy(Guilty Pleasure)’와 ‘데자-부(Deja-Boo)’ 무대를, ‘쇼! 음악중심’에서는 ‘Crazy(Guilty Pleasure)’와 수록곡 ‘할렐루야(Hallelujah)’ 무대를 선사하며, 콜라보레이션한 랩퍼 아이언도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어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