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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원년멤버 조민아 의외의 근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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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쥬얼리가 14년만에 공식 해체 소식을 전한 가운데쥬얼리원년멤버조민아의 근황이 화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2001년 3월 `사랑해`란 곡으로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마지막으로 공식 해체하게 됐다"며 쥬얼리의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쥬얼리의 원년멤버였던 서인영은 역대 쥬얼리 멤버들과 함께 모여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덕분에 쥬얼리 원년멤버 조민아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조민아는 2006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꾸준히 활동했었다. 그런데 최근 조민아는 서울 오류동에서 베이커리샵을 운영하는 파티쉐로 변신했다.

그녀는 제빵 자격증을 취득해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베이커리샵을 운영하며 특히 조민아가 직접 빵을 구워 판매한다는 소식에 더욱 관심이 몰리고 있다. 심지어 100% 사전 주문 제작으로 운영되며 조민아가 직접 유기농 재료를 구매해 빵을 만든다고.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소식에 이어 조민아의 근황이 공개되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쥬얼리 때 정말 예뻤는데 이제는 파티쉐가 됐네",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배우 활동은 이제 안 하나?",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서인영-박정아-이지현 있을 때가 최고였던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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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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